동료들한테 이쁜 받았어요^^
 
원래 아이들과 캠핑가서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미리 사용해봤습니다.
 
동료들이 이런 아이템 어디서 구했냐고 계속 물어봤어요
 
아마 제가 홍보해드린 것 같습니다.
 
지인이 소잡는 날이라고 해서 쇠고기를 구해 왔는데 처음에는 부르스타에 구워먹다가
 
우드스토브 구매한 것 생각나서 사장님 전용 불판이라고 하면서 구워드렸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이쁘게 연출 못했지만 지구라트 우드스토브 만족도 짱짱짱입니다.
 

 
 성질 급해서 숯 넣고 토치로 불피우니 연기도 안나고 좋았습니다.
 딱 맞는 불판이 없어 그냥 큰 것으로 했습니다.
 
 

 
 근방 저렇게 익었습니다. 소고기 4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먹는 순서는 아시죠? 직급 순서데로.ㅎㅎㅎㅎㅎ
 

 
 다른 분은 소세지 구워먹는다고 저렇게 테이블 위에다 올리면서 꼬치구이를 해 먹었네요.
 정말 맛났습니다. 소세지구이 몇 개 없어서 제대로 못 먹었지만...
 
이 우드스토브 덕분에 분위기 좋았습니다. 저희 사장님께서도 이제 본인 전용이라면서 사무실에 두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