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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s0m07
제목 2기 - 형제난로 팔각 체험리뷰
작성일자 2012-11-19
조회수 3760



 




 

올해 4월부터 코쿤을 데리고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캠핑용품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던 저희 부부

텐트만 사면 집에 있는거 대충 챙겨서 다니면 되겠지 했는데

한번 다녀오면 사야할게 두 세개...

부족한거 사서 캠핑가면 또 다시 사야할게 생기고

암튼 갈때마다 반복적으로 생기더군요ㅠ

그래서 저희 집에는 지금도 지름신 두 명이 살고 있습니다.


 

암튼 그렇게 갈때마다 필요한 장비 하나씩 구입하면서 캠핑을 다니던 중

점점 쌀쌀한 계절이 돌아오니까 난로가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이웃에 소개된 파세코 난로 캠프25를 남편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난로를 사고 나니 텐트 안은 따뜻한데 바깥에 있을때

특히 화로대에 앉아 있을때 발 아래 부분이 춥더라구요..

그래서 휴대용 미니 난로를 알아보던 중 블로그 이웃이

"브로멧 인사이더" 2기 형제난로 체험단 모집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다 싶은 생각에 응모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체험단 선정이 되어서

저렇게 이쁜 형제난로를 체험할 기회가 생겼답니다^^ 


 


 



 

  그렇게 체험단 발표 후 며칠 뒤 저희 집으로  형제난로가 오게되었습니다

  저렇게 박스포장을 해서 왔더군요  

  그래서 그 주에 형제난로를 데리고   가까운곳으로 캠핑을 떠났습니다 ^^
 
 
 

 




 

형제 난로 종류는 반사경 모양에 따라 원형, 팔각 16각으로 3종류가 있어요

저희 집에 온 녀석은 가운데 젤 이쁜(?) 팔각^^

남편말에 의하면 반사경 모양에 따라 열효율 차이가 조금은 난다고 말을 하긴 했는데

전 그냥 세 제품 모두 살펴본 결과 팔각이 그냥 이뻐서 선택하게 됐어요^^

제가 봐선 열효율 이런건 잘 모르겠고 여자인 전 모양이 더 중요하니까요 ㅎㅎ


 


 


 


 


 

 




 

형제난로 8각의 전체 모습입니다.

솔직히 세련된 멋은 없어도 왠지 듬직해 보이는 멋과

옛날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그런 디자인에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난로 크기가 궁금하실것 같아

같이 가지고 다니는 캠프 25랑 나란히 두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저희 아들이 이 사진보고 "엄마! 이거 아빠랑 나같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난로가 자기랑 아빠같다면서요 ㅎㅎ

아빠 키가 174밖에  안되는데도 저희 아들은 세상에서 아빠가 젤 크다고 늘 말을 한답니다 ;;

아무래도 저 없을때 아빠가 세뇌를 시킨것 같기도 해요^^


 


 


 


 


 

 




 

형제난로 제품사양과 주의 사항입니다.

가스소비량은 75g/h

사용가스는 일반 막대부탄가스 220g를 사용하지요

1개 부탄가스로 최대화력 4~5시간 사용가능하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주요부품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화력 조절 손잡이 부분입니다.

다이얼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돌려가며

상황에 맞게 화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들손잡이 부분입니다.

플라스틱소재로 되어 있구요

이것 때문에 들고 다닐 수 있어서 휴대와 이동이 간편하답니다
 
 
 
 
 


 




압전점화 스위치 입니다.

간편한 원터치 압전점화 장치로

여성들도 쉽게 안전하게 점화를 할 수 있어요


 


 


 


 


 


 

 




 반사경과 안전망 그리고 연소기(버너 헤드) 부분입니다.

저희 민식이 왈 " 엄마~ 이거 마이크 같이 생겼다"

요즘들어 모든 물건을 놀라운 관찰력으로 보는 버릇이 생긴 저희 아들은

연소기 부분이 마이크처럼 보였나 보더라구요

그리고 안전망은 좀 불안하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여기다 라면을 끓여 봤는데 거뜬히 잘 버틸정도에 힘을 지닌 녀석입니다.


 


 


 

 




난로 밑 바닥부분입니다.

밑바닥부분을 보면 연료 용기 삽입 캡이 보입니다.

저 캡을 열고 막대부탄가스를 삽입하면 된답니다


 


 


 

 




 

바닥부분에 친절히 가스 넣는 방법을 부착해 두었더라구요.


 

 




 

저기 세모모양에 홈이 보이시죠?

저기 홈이랑 여기 아래 사진에 부탄가스 홈이랑 맞춰 넣어주면 되는겁니다.


 

근데 그냥 넣고 살살 돌리면 자연스럽게 맞춰 들어갑니다..

 



 




 

난로를 점화하는 방법은 난로를 평평한 곳에 놓고 화력 조절 손잡이를 좌로 조금씩 돌리면서

난로 몸체 빨강색 압전점화스위치를 한번 누르면 점화가 됩니다.

그리고 점화가 됐으면 화력조절 손잡이로 자기가 원하는 적당한 화력을 조절만 하면 끝!!

참 쉽죠잉~~^^


 

 



화력조절손잡이를 돌려가며 약한 화력부터 제일 강한 화력까지 찍어본 사진입니다.

근데 난로에서 나오는 빛이 너무 이쁘죠!

 

 

 



 


 

  캠핑가서 난방하고 율무차 끓여먹고 라면 몇번 끓여먹었더니

반짝 거리던 안전망과 연소기부분이 저렇게 변했네요..

모든 제품이 저렇게 되는게 당연하기는 하지만

왠지 그때 처음에 반짝 거렸던 모습에서 이렇게 변한게 제 탓인것만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사진공부를 한번도 하지 못한 탓에

사진에는 안전망 앞부분이 잘 표현되지 못했지만

안전망을 자세히 보시면 반듯하지 않고

연소기 부분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냄비를 올려놔도 미끌어지지 않고

안전감 있게 안전망 위에 올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형제난로 데리고 11월 첫째주에 캠핑갔을때 사진입니다

예전 대학교때 대학 선배랑 친구들이랑 낚시를 갔을때

선배 한명이 이런 비슷한 휴대용 난로에 커피물을 끓였던 게 생각이 나서

저도 형제난로를 데리고 난방 말고 다른걸 해보자 하는생각에

애들에게 율무차를 끓여주기로 결정...

율무차 2잔에 물을 넣고 끓였는데

정말 몇분 지나지 않아 팔팔 끓기 시작하더군요..

남편 "오~~이 난로 좋네~~ㅎㅎ"

 

 

 

 




이 사진은 둘째주에 가까운 곳으로 애들이랑 연 날리기 하러 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날은 맘 먹고 라면을 끓어 먹고 오겠노라고 맘 먹고 갔었죠

그날 형제난로는 연을 날리다 손이 차가우면 난로로~

연을 날리다 배가 고프면 버너 역할을 하는 그런 멋진 제품으로 변신을 했답니다.


 

여기서 안내^^

원래 이 형제난로는 야외난방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답니다.

가스용품에 경우 2가지 기능을 하는걸 법적으로 금지 해놨다 하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유사시 잠시 사용하는건 괜찮겠지 하며 전 여기다 라면을 끓여봤습니다.

그리고 안전상 전혀 문제가 없다 판단이 됐구요

그리고 낚시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용 난로를 저렇게 버너 대신으로도 사용을 하더라구요


 


 


 


 




이 날 갔던 곳이 강가라 바람이 많이 불기는 했는데

라면 물 데우는데 한 10분은 넘게 걸렸습니다.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하고 싶었는데

물 데우는 시간이 워낙 10분 넘게 걸리고

또 여기다 카메라 배터리가 얼마 없어서

동영상 촬영을 처음부터 끝까지 못해 넘 아쉬웠어요^^
 


 




10분이 지나서면서 물이 끓기 시작했습니다.
 
 
 
 
 


 





 

뚜껑 열기 전에는 물이 팔팔 거렸는데

막상 뚜껑 열고 카메라를 들이대니 저렇게 ㅠ


 


 


 


 


 




 

 




 



암튼 스프 넣고 라면사리 넣고 라면을 끓였습니다.

애들이랑 남편이랑 연을 날리다

라면 냄새를 맡고 오더군요...

맛있게 보이시나요?

대파랑 계란이 없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밖에서 먹는 라면에 맛은 끝내줬습니다^^



 

  

팔팔 끓은 라면에 모습입니다.


 


 


 


 


 

아무튼 형제난로를 3주정도 사용해본 결과

겨울철 캠핑시 텐트안에 메인 난로에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일 듯 싶고

처음에 말씀 드렸듯이 보조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캠핑때가 아니더라도 겨울철에 이처럼 애들데리고

공원이나 강가에 놀러갈 기회가 많은데

난로가 가볍고 작아서 휴대가 용이해 애들이 놀다 추워하면 난로로 사용하고

유사시에는 라면도 끓여먹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형제난로 팔각 자체평가


 


 

< 장 점 >

1. 가격이 다른 휴대용 난로에 비해서 저렴하다는 점

2. 부피가 작고 무게가 1kg도 안돼 휴대와 이동이 용이하다는 점

3. 연료가 막대형 부탄가스를 사용한다는점

4. 넓은 반사경으로 열효율이 높아 연료 1개로 4~5시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점

5. 열전도판을 장착해 잔류 가스 없이 사용가능하다는점

6. 점화 방식이 간단하다는 점

7. 유사시에 버너 대용으로 간단한 취사도 가능하다는 점


 

< 단 점 & 이런 기능이 생겼으면.... > 

1. 보관가방이 없어 불안해요 난로 재질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보니

   지금처럼 상자에 넣고 다니다  망가질까봐 불안해요.

   하드케이스로 보관가방을 만들면 좋겠어요

2. 선풍기처럼 회전이 가능했음 해요...한쪽 방향으로만 되어 있다보니 애들이 놀다가
   난로 앞에 서로 서려고 해서 좀 불안하더라구요. 건전지를 넣어서 회전을 시키면 어떨까요?
   넘 어려울까요?

3. 화력조절손잡이와 점화장치가 너무 떨어져 있어 불편합니다. 좀 가까이 ^^

4. 화력이 약하거나 중간일때는 소리가 작으나 제일 강하게 했을땐

    소리가 커서 좀 그러하다고 친척분이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5. 마지막으로 제품에 디자인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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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s0m07 http://blog.naver.com/m1s0k07/110152013146 2012-11-19 02:15:07
leexo 역시 네이버상 이미지는 안 보이는군요. ㅜㅜ; 2012-11-19 15:34:22